김숙·송은이 남해로…빈집 고쳐준다, ‘예측불가2’ 확정 [공식]

홍세영 기자 2026. 11. 3. 14: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숙과 송은이가 제주도를 떠나 경남 남해의 빈집을 살리는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시즌1에서 김숙의 제주 하우스를 재탄생시켰던 멤버들이 이번에는 농촌 지역 활성화라는 더 큰 목표를 안고 돌아온다.

제작진은 "시즌1을 통해 경험한 빈집 재생 노하우가 농촌 지역으로 확대된다"며 "귀촌, 귀농, 지방 이주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지역 인프라 활성화와 지역 경제, 문화 발전을 도모할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사진=tvN ‘예측불가[家]’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숙과 송은이가 제주도를 떠나 경남 남해의 빈집을 살리는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시즌1에서 김숙의 제주 하우스를 재탄생시켰던 멤버들이 이번에는 농촌 지역 활성화라는 더 큰 목표를 안고 돌아온다.

tvN ‘예측불가[家]’가 2027년 상반기 시즌2로 돌아온다. 김숙, 송은이, 이천희, 빽가, 장우영 등 시즌1 출연진이 전원 합류하며, 김관태 PD가 연출을 맡는다.

‘예측불가[家]’는 김숙의 오랜 꿈이 담긴 제주 하우스를 새롭게 꾸미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직접 집을 고치고 공간을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웃음을 선사했다.

시즌2에서는 프로젝트의 무대를 농촌 지역으로 확대한다. 인구 감소와 빈집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찾아 노후 주택을 재생하고,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시즌1에서 쌓은 리모델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 지역은 경남 남해군이다. 2일 남해군청 홈페이지와 tvN 공식 SNS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추진하는 빈집 재생사업 ‘대지포 돌담 워케이션 빌리지’의 주택 입주 희망자 모집 공고가 게시됐다. 모집 기간은 11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로, 남해군청 홈페이지와 tvN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은 “시즌1을 통해 경험한 빈집 재생 노하우가 농촌 지역으로 확대된다”며 “귀촌, 귀농, 지방 이주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지역 인프라 활성화와 지역 경제, 문화 발전을 도모할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귀촌이나 한 달 살기 등 농촌 생활에 관심 있는 이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예측불가[家] 시즌2’는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