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남편과 공동 수상, 집안에 경사 났다"

CGV용산아이파크몰=김미화 기자 2026. 11. 3. 14: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1여년 만에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함께 나선 가운데, 손예진이 귀여운 소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지난 2025년 개최된 제46회 청룡영화상 영광의 수상자인 배우 현빈, 손예진, 이성민, 박지현, 안보현, 김도연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CGV용산아이파크몰=김미화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4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6.11.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1여년 만에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함께 나선 가운데, 손예진이 귀여운 소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4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지난 2025년 개최된 제46회 청룡영화상 영광의 수상자인 배우 현빈, 손예진, 이성민, 박지현, 안보현, 김도연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하얼빈'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현빈과 '어쩔수가 없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손예진 부부가 동반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손예진은 이날 "제가 처음 데뷔해서 이루고 싶었던 꿈이 두개인데, 첫 번째는 '오디션 보지 않게 해주세요'였고 두 번째는 '청룡영화상 받게 해 주세요'였다"라며 " 2007년에 청룡 여우주연상을 받고 꿈 이뤘는데 이렇게 20여 년만에 다시 받게 된게 꿈만 같다. 그리고 더 오래 걸렸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입을 열었다.

손예진은 "특히 이번에는 저희 남편과 공동 수상했다는 것이 너무너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이런 일이 또 있을까 할 정도로 저희 집안에서 경사가 났다.여러모로 청룡영화상에서 저희에게 큰 영광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손예진은 "상이란게 너무 신기하게도 받기 전에는 '받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받으면 받을수록 욕심이 난다. 조만간 더 빨리 상을 받기 위해서 좋은 영화를 많이 찍겠다"라고 웃었다.

한편 올해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내달 25일 개최된다.

CGV용산아이파크몰=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