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배나라 "♥한재아와 새로운 시작" 웨딩 화보·손편지 공개 [전문]

안윤지 기자 2026. 11. 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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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나라가 한재아와 결혼 소감 및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배나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에게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저에게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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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나라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배나라가 한재아와 결혼 소감 및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배나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에게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기쁠 때는 가장 먼저 환한 웃음을 나누고, 지치고 힘든 순간에는 서로의 묵묵한 버팀목이 되어 주며 남은 인생을 함께 그려 나가기로 약속했다"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시선과 응원이 있었기에 매일 조금씩 더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의 앞날을 애정 어린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더없이 기쁠 것"이라며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여러분의 일상에도 늘 따뜻한 웃음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1년생인 배나라와 1992년생인 한재아는 지난 1월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오며 가까운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해졌다.

배우 배나라가 한재아와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 배나라 글 전문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늘 저의 발걸음을 지켜봐 주시고 묵묵히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께, 오늘 제 인생의 가장 기쁜 소식을 제 손으로 직접 전해드리고 싶어 펜을 들었습니다.

저에게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기쁠 때는 가장 먼저 환한 웃음을 나누고, 지치고 힘든 순간에는 서로의 묵묵한 버팀목이 되어 주며 남은 인생을 함께 그려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시선과 응원이 있었기에 매일 조금씩 더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 감사한 마음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제자리에서 늘 치열하고 성실하게, 더 열심히 살아가는 배우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 되려 합니다. 보내주시는 따뜻한 기대에 매 순간 진심을 다하는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의 앞날을 애정 어린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더없이 기쁠 것 같아요.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여러분의 일상에도 늘 따뜻한 웃음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배우 배나라 올림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배나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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