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골프장서 갑질? 전직 캐디 "짜증·무시의 연속" 주장 [소셜in]

장다희 2026. 11. 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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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학폭)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이번에는 자신을 '전직 캐디'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과거 골프장에서 차예련에게 무시를 당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

전직 캐디는 "이후 주상욱 배우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차예련 성격을 모르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나중에 시상식 수상 소감에서 주상욱이 '사랑한다'고 말하자 차예련이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릴스에 뜨는데, 당시에는 그 모습이 기괴하게 느껴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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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학폭)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이번에는 자신을 '전직 캐디'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과거 골프장에서 차예련에게 무시를 당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일 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에는 '차예련 반격 폭로글 삭제 댓글 차단/폭로자 '잠잠' 주상욱 '불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한 누리꾼은 자신을 '전직캐디'라고 소개하며 "2012-2013년 즈음 차예련이 있는 팀에 캐디로 나감"이라며 장문의 댓글을 남겼다.

이어 "기억에 차예련은 싸가지 없었음. 첫 홀에서 '언니, 똑바로 본 거 맞아?'라고 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질문이라 생각해 이유를 설명했지만, 홀컵에 공이 들어가지 않자 이후 17홀은 짜증, 무시의 연속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 다음부턴 야야 거리면서 정말 싸가지없었던 기억이 난다. 골프장엔 박한별도 오고 여러 연예인이 왔지만 다들 매너 좋고 잘치고 좋았는데 싸가지 없는 걸로 기억나는 건 차예련이랑 어떤 모델 남자였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차예련은 방송 관계자 같은 분들과 팀을 짜서 왔고 중간에 누구에게 전화를 받을 때 목소리 싹 바뀌면서 '어머 감독님~~~~ 저 골프 왔어요. 감독님이 불러 주시면 당연히 가죠'라며 통화하는 걸 들을 땐 정말 소름이었다"고 말했다.

전직 캐디는 "이후 주상욱 배우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차예련 성격을 모르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나중에 시상식 수상 소감에서 주상욱이 '사랑한다'고 말하자 차예련이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릴스에 뜨는데, 당시에는 그 모습이 기괴하게 느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때 느꼈던 차예련의 성격은 정말 싸가지 없어서 '옛날에 한가닥 했겠다'라는 느낌이었다. 학폭 의혹이 불거지지 않길래 '연예계 생활이 힘들어 성격이 저러나' 생각했는데, 글 올라온 걸 보고 '역시'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해당 내용은 작성자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백은영 역시 영상에서 "일방적인 주장일 수도 있고 허위 주장일 수도 있는 만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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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폭로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서울 중계중학교 재학시절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해당 인물이 상습적으로 괴롭혔으며, 뺨을 때려 얼굴이 심하게 붓게 하거나 고막이 찢어질 정도의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TV나 유튜브에 웃으며 나오거나 좋은 아내, 좋은 엄마, 요리 잘하는 배우, 건강한 캐릭터로 소비되는 모습을 보면 고통스럽다"고 토로했다.

이후 중계중학교 출신 85년생 여배우로 차예련이 지목되자,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확인 결과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논란이 확산하자 해당 폭로글은 임시조치로 게시가 중단됐다. 게시물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의2에 따라 임시조치됐다는 안내문이 표시됐다. 임시조치는 명예훼손 등 권리침해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거나 당사자 간 분쟁이 예상되는 경우 해당 게시물에 대한 접근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조치다.

iMBC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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