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구 하루]쉬어가이소..."첫 번째 쉼"

이화랑 기자 2026. 11. 3.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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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한스경제 이화랑 기자 | 부산 북구가 11월 2일 만덕동 일원에 골목쉼터 1호를 개소하고 북부산우체국, 덕천종합사회복지관과 복지 협약을 체결했다.

북구는 11월 2일 만덕동 38번지에서 골목쉼터 1호 개소식을 열었다.

북구는 같은 날 북부산우체국, 덕천종합사회복지관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향숙 북부산우체국장과 김미정 덕천종합사회복지관장도 위기가구 조기 발견과 복지안전망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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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게는 휴식을, 소상공인에게는 홍보 기회를
-‘집배원이 전달하는 그냥드림’ 업무협약 체결
- ‘제2회 시랑골 어울마당’
만덕동 38번지에 마련된 골목쉼터 1호. 사진=부산북구청

| 부산=한스경제 이화랑 기자 | 부산 북구가 11월 2일 만덕동 일원에 골목쉼터 1호를 개소하고 북부산우체국, 덕천종합사회복지관과 복지 협약을 체결했다.

▲  골목쉼터 1호 개소 및 운영

북구는 11월 2일 만덕동 38번지에서 골목쉼터 1호 개소식을 열었다. 골목쉼터는 그늘벤치와 소상공인 홍보게시대를 결합한 공간이다.

올해 구포와 만덕 권역에 10곳이 조성됐다. 쉼터는 주민 휴식 공간이자 소상공인 홍보 창구로 활용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경사진 골목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사업을 구상했다고 밝혔다. 북구는 내년에도 쉼터를 확대하고 설치가 어려운 곳에는 접이식 의자를 배치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홍보 신청은 11월 중 북구청 일자리경제과에서 받으며 이용료는 무료다. 게시물은 2027년 1월부터 게시한다.
 부산 북구 북부산우체국 덕천복지관과 함께 집배원이 전달하는 그냥드림 업무협약 체결.사진=부산북구청

▲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업무협약

북구는 같은 날 북부산우체국, 덕천종합사회복지관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해 기존 그냥드림 사업을 이용하기 어려운 대상자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집배원이 물품을 배송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국 10여 개 지자체에서 시범 운영하는 이번 사업에 부산에서는 북구가 유일하게 참여한다. 정 구청장은 유관 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안향숙 북부산우체국장과 김미정 덕천종합사회복지관장도 위기가구 조기 발견과 복지안전망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제2회 시랑골 어울마당.사진=부산 북구청 

▲  제2회 시랑골 어울마당 개최

부산 북구 구포3동은 10월 31일 부산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제2회 시랑골 어울마당을 개최했다. 구포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노래자랑, 플리마켓, 먹거리장터 등으로 구성됐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0명은 베트남 전통 디저트인 반쪼이느억을 선보이며 문화 교류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헤어피스 체험, 걱정인형 만들기, 가훈 쓰기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이장순 주민자치위원장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단체에 감사를 표했다. 김종 구포3동장은 마을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2회 시랑골 어울마당.사진=부산 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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