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공황장애로 ‘컬투쇼’ 떠난 정찬우 이름 나오자 보인 반응

하지원 2026. 11. 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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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에서 정찬우의 이름이 언급됐다.

11월 2일 방송된 SBS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선민, 최재훈, 최성민이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이선민과 최성민에게 "SBS 공채 선후배 사이 아니냐"라고 물었다.

한편 정찬우는 김태균과 함께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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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찬우 김태균/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컬투쇼'에서 정찬우의 이름이 언급됐다.

11월 2일 방송된 SBS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선민, 최재훈, 최성민이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이선민과 최성민에게 "SBS 공채 선후배 사이 아니냐"라고 물었다. 최성민은 8기고 이선민은 16기다. 이선민은 "내가 마지막 기수다"며 "내일모레 40살인데도 영원한 막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태균은 "내가 부여받은 기수가 5기다. MBC도 5기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최성민은 "내가 신인상을 받았을 때 (김태균) 형님이 트로피를 주셨다"라고 회상했다. 김태균이 "신동엽 씨와 MC를 같이 봤던 거 같다"라고 기억하자 최성민은 "아니다. (정)찬우 형님이랑 같이 봤다"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신동엽 씨랑 한 것도 있다"라고 말한 뒤 "오랜만에 그 이름을 듣는다"라고 반응했다. 순간 현장에는 묘한 웃음이 번졌다.

한편 정찬우는 김태균과 함께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2018년 4월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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