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결혼 4년 만에 임신…내년 아들 출산 예정

정희연 기자 2026. 11. 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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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결혼 4년 만에 엄마가 된다.

소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인 축구선수 조유민과의 결혼 4주년을 자축하며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한편, 소연은 2022년 11월 9세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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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결혼 4년 만에 엄마가 된다.

소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인 축구선수 조유민과의 결혼 4주년을 자축하며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소중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 곧 우리의 아기가 태어난다”며 내년 양띠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연은 남편 조유민이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당시를 떠올렸다. 조유민은 지난 5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러진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족저근막 기시부 부분 파열 부상을 입어 대표팀에서 하차한 바 있다.

소연은 “남편은 모든 것을 뒤로하고 혼자 돌아와야만 했다”며 “선수로서 남편 인생의 가장 큰 시련을 함께 이겨내 가던 중 하나님께서 정말 생각지도 못한, 차마 계획하지도 못했던 날에 소중한 생명을 우리에게 선물해 주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기적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아기의 존재를 알게 된 날부터 나도 남편도 ‘감사’를 온전히 깨닫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뱃속 아이와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소연은 “앞으로 착하고 성실한 남편과 남편을 꼭 닮았을 우리 아기, 귀염둥이 강아지들과 함께 늘 감사하며 살아가겠다”며 앞으로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그렸다.

소연의 임신 소식에 티아라 멤버 함은정을 비롯한 연예계 및 축구계 동료들도 축하 댓글을 남기며 기쁨을 함께했다.

한편, 소연은 2022년 11월 9세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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