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밤 홍대 13만·이태원 3만 인파…큰 혼란 없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핼러윈을 맞은 그젯밤 서울 홍대 거리엔 13만, 이태원엔 3만 명이 몰렸습니다.
서울 홍대엔 한때 13만 명이 몰리면서 혼잡도를 알리는 전광판에는 '매우 혼잡'이 표시됐습니다.
이태원 관광특구에도 3만 명이 몰리면서, 일부 골목에선 병목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지하철 6호선 열차는 그젯밤 11시 47분부터 11시 59분 막차까지 이태원역을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핼러윈을 맞은 그젯밤 서울 홍대 거리엔 13만, 이태원엔 3만 명이 몰렸습니다.
일부 거리에선 병목 현상이 벌어지며 한때 지하철 무정차 통과도 이뤄졌지만, 다행히 큰 혼란도, 사고도 없었습니다.
보도에 이유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4년 전 이태원 참사 이후 처음 주말과 겹친 핼러윈.
서울 도심 곳곳엔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참사가 일어난 이태원 골목에선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고, 이색 복장을 한 채 핼러윈을 즐기려는 사람들도 거리로 쏟아졌습니다.
[박희찬/서울 강동구 : "모든 분들이 재미있게 놀러 오셨으니까 다 함께 즐겁게 춤추고 술 먹고 즐겁게 집에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홍대엔 한때 13만 명이 몰리면서 혼잡도를 알리는 전광판에는 '매우 혼잡'이 표시됐습니다.
이태원 관광특구에도 3만 명이 몰리면서, 일부 골목에선 병목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이 현장에 설치된 펜스를 따라 질서 있게 이동하고, 경찰 등 안전관리 인력도 통제에 나서면서 큰 혼란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현장엔 인파 관리를 위해 경찰특공대 차량과 구급차, 소방차 등이 배치됐고, 장갑차도 등장했습니다.
서울 지하철 6호선 열차는 그젯밤 11시 47분부터 11시 59분 막차까지 이태원역을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SNS엔 '홍대에서 초록 인형 탈을 쓴 남성이 마약 사탕을 뿌렸다'는 내용이 퍼지기도 했지만, 오인 신고로 확인됐습니다.
KBS 뉴스 이유민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단독] “미중러 3국 정상회담 물밑 논의에 ‘한반도 문제’ 포함”
- “삼성 여권폰 화면에 금이 쩍?”…조회수 천만 찍은 영상의 정체는? [잇슈#태그]
- 북, 이번엔 집속탄두 위력시험…“13ha 초토화”
- 수출 ‘1조 달러’ 눈앞…AI 열풍에 두 달 연속 1,100억 돌파
- FBI, 바이낸스 8조원대 해킹 배후 북한 지목…트럼프 “북한 연루 사실이면 대화”
- 핼러윈 밤 홍대 13만·이태원 3만 인파…큰 혼란 없었다
- “내기 골프 졌으니 7500만 원”…알고보니 커피에 약물
- 트럼프 “한두곳 더 처리해야”…이란 최고지도자 “제한 없는 대응”
- 독일까지 번진 폭력·약탈 시위…프랑스는 ‘화염병’ 충돌
- 연간 1억 4천만 병…백주의 나라, 세계 와인시장 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