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 “장동혁 대표 안타깝다”...李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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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 해외순방을 비난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책임 있는 정치 지도자께서 우리가 어렵게 일군 'K-컬처'의 가치와 성과에 대해 이렇게 부정적 인식을 갖고 계신 데 대해 깊은 안타까움과 당혹스러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1일 최 장관 SNS 계정을 보면 그는 전날 '장동혁 대표님께 드리는 말씀: 'K-컬처' 가치와 위상, 언제든 소상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라는 게시물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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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 해외순방을 비난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책임 있는 정치 지도자께서 우리가 어렵게 일군 ‘K-컬처’의 가치와 성과에 대해 이렇게 부정적 인식을 갖고 계신 데 대해 깊은 안타까움과 당혹스러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1일 최 장관 SNS 계정을 보면 그는 전날 ‘장동혁 대표님께 드리는 말씀: ‘K-컬처’ 가치와 위상, 언제든 소상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라는 게시물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순방과 관련해 (장 대표가) ‘뤼미에르 서밋’과 멕시코 K-팝 공연장 방문을 공개 비난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무척 놀랐다”고 덧붙였다.
최 장관은 뤼미에르 서밋에 대해 “전 세계 영화・영상산업계 뜨거운 주목을 받았고, 대한민국의 위상과 리더십을 전 세계에 뚜렷이 각인시킨 자리”라고 설명했다. 멕시코 순방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멕시코 청소년들과 ‘K-컬처 간담회’를 열고, 이들과 공연 일부를 함께 관람하신 일정 또한 중남미 K-컬처의 열풍을 한층 끌어올린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라고 했다.
앞서 장 대표는 전날 SNS를 통해 이 대통령을 겨냥해 “세계 어느 나라 정상도 안 온 프랑스 영화 축제까지 쫓아가지 않았나? 그러니 링거를 맞지”라며 “멕시코까지 가서 부부 동반 야광봉 흔들며 K-POP 구경한 건 또 누구?”라고 비난한 바 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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