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정애연, 씻지도 않고 외출복 차림 그대로 숙면···1주일 전 캐리어도 '그대로'

김효정 2026. 11. 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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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애연이 지나치게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새로운 미우새 배우 정애연이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에서 프로듀서로 변신한 정애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다음 날 전날 외출복을 그대로 입고 세상모르게 잠든 정애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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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배우 정애연이 지나치게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새로운 미우새 배우 정애연이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에서 프로듀서로 변신한 정애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연 제작사 대표가 된 정애연에 서장훈은 "배우 활동이 안정적이지 않으니 제작자 일과 병행을 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애연은 직접 홍보 제안서도 만드는 등 프로페셔널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 모드가 되어 열연을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일이 끝나고 함께 살고 있는 엄마의 연락을 받은 정애연은 철부지 딸 같았다. 집에 언제 오냐는 엄마의 질문에 핑계를 대며 "엄마 미안해, 나 오늘 늦을 거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다음 날 전날 외출복을 그대로 입고 세상모르게 잠든 정애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서장훈은 "저게 외출복인 거예요?"라며 경악했다. 그리고 이를 본 신동엽은 "서장훈 입장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애연의 침대 밑에는 너저분한 모습으로 열려 있는 캐리어가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캐리어를 사용한 지 1주일이 넘었음에도 정리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추가 공개되어 서장훈을 또 한 번 경악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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