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여수에서 만난다'…대한배드민턴협회, 안세영 코리아오픈 출전 발표
김종국 기자 2026. 11. 1. 22:12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안세영이 국내 팬들앞에서 경기에 나선다.
안세영은 오는 3일 전남 여수에서 개막하는 코리아오픈 슈퍼500 대회에 출전한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일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의 경기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 놓치지말고 여수에서 만나요'라며 안세영의 코리아오픈 출전을 예고했다.
안세영은 지난달 덴마크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 연속 우승한 가운데 최근 강행군과 함께 부상 우려가 있었다. 안세영은 코리아오픈 개막을 앞두고 대회 출전 여부가 주목받았다. 안세영은 코리아오픈 첫 경기에서 불가리아의 날반토바와 대결할 예정이다.
안세영은 올해 여자 단식 선수 역대 최초로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안세영은 아시안게임 이후에도 덴마크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 잇달아 우승에 성공해 절대 1강의 면모를 드러냈다. 안세영은 올해 67전 66승1패의 성적과 함께 승률 98.5%의 압도적인 전적을 자랑하는 가운데 최근 50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안세영은 올 시즌 아시안게임을 포함해 10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개인 통산 국제 대회 여자 단식에서 48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인도네시아의 수지 수산티의 종전 최다 기록인 46회 우승을 뛰어넘으며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상위 0.5% 영재 맞네”… 고지용·허양임 아들 승재, 국제 수학 대회 "5개 부문 싹쓸이"
- 차예련 학폭 의혹 불똥, 남편 주상욱 SNS까지…가족까지 해명해야 하나 [MD이슈]
- '오연수♥' 손지창, 연예계 떠나 뭐하나 했더니…연 매출 60억 CEO였다 [사당귀]
- "김건모 피부에 무슨 일이…", 58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 "깜짝"
- '치매 전단계' 전원주, 10분 전에 본 '70년 절친 사진' 까맣게 잊었다 [언포게터블]
- "반전세 산다더니 100억 집주인"…김동현, 압구정 아파트 매입 '깜짝'
- '40억 건물주' 이해인, 결국 틱톡까지 뛰어들었다…"매달 이자만 1300만원"
- 진태현, '속도위반 결혼'에 작심 발언…"지옥 시작될 수도, 주변에서 너무 많이 봤다"
- '54세' 박주미, 아시아나 승무원 전속모델 시절 그대로…세월 역주행 [MD현장]
- 백지영, 남편 정석원 마약 논란 8년 만에 속내…"원래 그런 사람이었다면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