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깜짝 아들 임신 발표…조유민 부상 시련 속 찾아온 축복

김태형 기자 2026. 11. 1. 2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아들 임신 소식을 알렸다.

1일 소연은 자신의 SNS에 "오늘 11월 1일. 네 번째 결혼 기념일에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하는데 설렌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소연은 지난 2017년 티아라 탈퇴 후 2022년 9살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유민, 소연 / 사진=소연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아들 임신 소식을 알렸다.

1일 소연은 자신의 SNS에 "오늘 11월 1일. 네 번째 결혼 기념일에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하는데 설렌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초음파 사진, 남편 조유민과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 등을 공개했다.

사진=소연 SNS


소연은 "곧 저희의 아기가 태어난다"며 "사실 저 뒤뚱뒤뚱 배뚠뚠이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임신 소식과 함께 그동안 부부가 겪었던 힘든 순간에 대해서도 전했다. 소연은 "결혼 직후 남편의 꿈이었던 첫 번째 월드컵을 마치고 두 번째 월드컵을 향해 4년을 달려왔던 저와 남편이었는데 지난 2026 월드컵 최종 명단에 오르게 되어 또 한 번 꿈을 이루었다는 기쁨을 완전히 누리기 직전 미국에서 치러진 본선 전 경기에서의 부상으로 모든 것을 뒤로하고 혼자 돌아와야만 했던 선수로서 남편의 인생 가장 큰 시련을 함께 이겨내 가던 중 하나님께서 정말 정말 생각지도 못한, 차마 계획하지도 못했던 날에소중한 생명을 저희에게 선물해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기적이었다고 생각한다.아기의 존재를 알게 된 날부터 저도 남편도 '감사'를 온전히 깨닫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뱃속에 아이와 즐겁게 지내고 있다.앞으로 착하고 성실한 남편과 남편을 꼭 닮았을 우리 아기와 귀염둥이 멈머들과 함께 늘 감사하며 살아가겠다"며 "#양띠맘 #아들맘 바로 저예요"라고 덧붙였다.

조유민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아빠 됐다. 가장 큰 시련이 왔다고 생각했었지만 가장 큰 축복이 오려고 그랬던 거였다. 사랑해 고마워 조파워"라고 전했다.

소연은 지난 2017년 티아라 탈퇴 후 2022년 9살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조유민은 현재 일본 J리그 도쿄 베르디에서 선수 생활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