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 대통령, 자체 대담 프로그램 첫선…첫 주제는 '복지'

2026. 11. 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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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연일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자체 대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자체 대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대국민 소통 채널 확대에 나섭니다.

SNS 메시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유튜브를 통해 대통령이 직접 주요 정책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새 대담 프로그램 이름은 '대통령의 Y'로, 첫 대담의 주제는 '복지'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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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SNS를 통해 연일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자체 대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미국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라디오에서 했던 '노변정담' 방식을 유튜브로 하는 건데요. 대통령이 직접 주요 정책의 취지와 구상 등을 국민께 자세히 알리겠다는 취지입니다. 첫 대담 주제는 '복지'가 유력합니다. 송주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자체 대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대국민 소통 채널 확대에 나섭니다.

SNS 메시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유튜브를 통해 대통령이 직접 주요 정책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도 정부 홍보를 '예전 방식에서 벗어나 동시대적인 소통 방법으로 전환하라'고 주문했습니다.

▶ 인터뷰 : 이재명 / 대통령 - "정책 홍보와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랍니다. 정책들을 조속하게 확정하고, 또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기 바랍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미국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했던 '노변정담' 형식"이라며 "그때 전달 방식이 라디오였다면 지금은 유튜브"라고 설명했습니다.

새 대담 프로그램 이름은 '대통령의 Y'로, 첫 대담의 주제는 '복지'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평소 '국민 체감'을 강조하는 이 대통령은 성장의 온기가 밑바닥까지 갈 수 있도록 하는 정책에 관심이 높은데, 그 관점에서 첫 주제로 복지가 유력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이 대통령이 SNS에서 논쟁을 이어간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이 대담에서 다뤄질지도 관심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도 SNS에서 다문화가정 우대 정책 재검토를 둘러썬 비판을 재차 반박했습니다.

'호남에서 콩이면 영남에서도 콩이어야'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대통령은 "원칙과 사실은 어떤 집단, 어떤 정치적 유불리 앞에서도 그 무게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제도의 불합리한 요소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는 복지를 시작으로 주요 국정 현안을 대담 주제로 이어가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송주영 / 기자 - "SNS와 타운홀미팅에 자체 대담 프로그램까지 더해지면서 대통령의 직접 소통 방식도 한층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MBN뉴스 송주영입니다."

영상취재 : 문진웅 기자 영상편집 : 이재형 그랴픽 : 김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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