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기미 없는 '프랑스 시위'…규모 줄었지만 분노는 여전
조해언 기자 2026. 11. 1. 19:21
핼러윈 분장을 한 프랑스 시민이 "미래는, 끔찍한 악몽이다"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31일, 프랑스 전역에서 3주째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프랑스 내무부가 전국에서 32만 명이 시위에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에 비해 십 만 명 정도 줄어든 규모입니다.
일부 지역에선 시위대와 경찰 사이 충돌이 있었지만 대규모 충돌이나 약탈 사태로 번지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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