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플로깅으로 환경보호…배재대 학군단은 숲길서 화합 [성북동 숲길 걷기대회]

김지선 기자 2026. 11. 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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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학생들은 플로깅 활동으로 '대전의 마지막 청정구역' 성북동의 환경보호에 힘을 보탰고, 배재대 학군단 후보생들은 동료들과 함께 걸으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하예진(28) 학생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환경보호에도 보탬이 되고 싶어 참여했다"며 "성북동의 아름다운 환경을 보며 걸을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배재대에선 학군단(ROTC) 후보생 30여 명과 간부 4명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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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학생 30여 명이 지난달 31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에서 열린 '성북동 숲길 걷기 대회'에 참석해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김영태 기자

한남대 학생들은 플로깅 활동으로 '대전의 마지막 청정구역' 성북동의 환경보호에 힘을 보탰고, 배재대 학군단 후보생들은 동료들과 함께 걸으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한남대에선 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진행했다.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학생들이 뜻을 모았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걷기의 의미를 더했다.

하예진(28) 학생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환경보호에도 보탬이 되고 싶어 참여했다"며 "성북동의 아름다운 환경을 보며 걸을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형민(20) 학생도 "친구들과 함께 봉사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고 환경미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배재대 학군단(ROTC) 후보생 30여 명과 간부 4명 등 관계자가 지난달 31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에서 열린 '성북동 숲길 걷기 대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태 기자

배재대에선 학군단(ROTC) 후보생 30여 명과 간부 4명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임관종합평가 등을 준비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는 후보생들은 동료들과 숲길을 걸으며 잠시 여유를 즐겼다.

황태남 학군단 군사학교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의미를 후보생들에게 전하고자 참석했다"며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에 훌륭한 장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주(22) 후보생은 "임관종합평가를 준비하며 바쁘게 달려가는 시기에 동료들과 여유롭게 걸으며 힐링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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