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김지혜와 파격 키스신..세 자녀 다 봤다 "과거 연애사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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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아빠의 진한 키스신을 자녀가 모두 봤다고 털어놨다.
이천수 아내 심하은은 "애들이 (엄마, 아빠 중) 누가 먼저 (상대를) 좋아했냐고 물어보더라"라며 이천수의 과거 연애사를 언급했다.
심하은은 "(이천수의 전 여자친구들은) 각자 가정을 꾸리고 잘 살고 있다. 풋풋한 과거 얘기지만 아이들이 자라날 때 그걸 보니까 저한테도 물어보고... 어쩔 수 없더라. 나도 각오해야 하는 거다. 근데 아빠한테는 못 물어보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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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아빠의 진한 키스신을 자녀가 모두 봤다고 털어놨다.
10월 31일 유튜브 채널 '리춘수[이천수]'에는 '사고뭉치 축구선수 와이프로 산다는 것ㅋㅋㅋㅋ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천수 아내 심하은은 "애들이 (엄마, 아빠 중) 누가 먼저 (상대를) 좋아했냐고 물어보더라"라며 이천수의 과거 연애사를 언급했다.
심하은은 "남편의 과거 연애가 너무 화려하다. 난 아이들이 이걸 모를 줄 알았는데 안다. 뮤직비디오까지 다 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천수는 2003년 가수 루다의 '투비' 뮤직비디오에서 투야 김지혜와 키스신을 소화, 로맨틱한 연출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심하은은 이천수가 2006년 월드컵 당시 여자친구를 의미하는 골 세리머니를 펼친 것도 언급, "애들이 경직이 되어 저를 보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아빠가 엄마를 쫓아다녔고 엄마가 진짜다' 이렇게 말해줬다"라고 말했다.

심하은은 "(이천수의 전 여자친구들은) 각자 가정을 꾸리고 잘 살고 있다. 풋풋한 과거 얘기지만 아이들이 자라날 때 그걸 보니까 저한테도 물어보고... 어쩔 수 없더라. 나도 각오해야 하는 거다. 근데 아빠한테는 못 물어보더라"라고 말했다.
이천수는 "큰딸 주은이한테는 마지막 사랑이 중요하다고 말해줬다. '엄마가 첫사랑이냐'고 물어봐서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더라. 주은이한테는 엄마가 마지막 사랑이라고 말했는데, 이젠 쌍둥이가 공격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천수와 심하은은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첫째 딸 주은 양과 쌍둥이 남매 태강 군, 주율 양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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