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닮은꼴' 조성하 딸, 알고보니 배우로 활동 중.."계속 오디션 보고 있다"

이게은 2026. 11. 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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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성하가 '김태희 닮은꼴' 미모로 화제를 모았던 첫째 딸 조수현의 근황을 전했다.

조성하는 과거 방송에서 첫째 딸 조수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정상훈은 조수현의 작품 활동에 대해 물었고, 조성하는 "오디션만 계속 보고 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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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조성하가 '김태희 닮은꼴' 미모로 화제를 모았던 첫째 딸 조수현의 근황을 전했다.

10월 31일 유튜브 채널 '정상훈 비정상훈'에는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w.늙크크 조성하, 문천식)'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조성하는 "따님이 가수로 활동하지 않나"라는 질문이 나오자 "아니다. 첫째는 연기하고 있고, 둘째도 요즘 영화 공부를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조성하는 과거 방송에서 첫째 딸 조수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조수현은 배우 김태희를 연상케 하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예고 연기과를 졸업한 조수현은 이후 아빠의 뒤를 이어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정상훈은 조수현의 작품 활동에 대해 물었고, 조성하는 "오디션만 계속 보고 있다"라고 알렸다. 정상훈은 "좋다. 오디션을 계속 보다 보면 어느 순간 기회가 올 거다. 애들에게 연기를 안 가르쳐 주냐"라며 궁금해했고 조성하는 "연기는 나이를 많이 먹었다고 해서 함부로 가르쳐 줄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다. 그 세대마다 다른 감성들이 있는 것 같다. 지금 친구들이 너무 잘하고 빠르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성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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