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는데 뱀이 삐죽... 렌터카 운전자 심장 철렁

김수진 2026. 11. 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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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던 렌터카 운전대와 계기판 사이에서 뱀이 발견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운전자는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신고했으며 뱀에게 물리거나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양재IC 부근을 지나던 A씨는 운전대 뒤에서 움직이는 뱀의 머리를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6시38분쯤 현장에 출동해 차량에서 뱀을 포획해 살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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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IC 부근서 신고…뱀 포획·살처분, 운전자 부상 없어
고속도로를 달리던 렌터카 운전대와 계기판 사이에서 뱀이 발견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운전자는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신고했으며 뱀에게 물리거나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운전대 뒤에서 튀어나온 뱀. 연합뉴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양재IC 부근을 지나던 A씨는 운전대 뒤에서 움직이는 뱀의 머리를 발견했다.

A씨는 차를 갓길에 세운 뒤 소방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6시38분쯤 현장에 출동해 차량에서 뱀을 포획해 살처분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7시11분쯤 현장 조치를 마치고 철수했다. A씨는 뱀에게 물리거나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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