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안지훈 기자) 한때 후덕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룹 2PM 닉쿤(38)이 한층 날렵해진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7일 채널 '오후셋이'에는 '세차는 처음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2PM 멤버 닉쿤, 우영, 준케이가 함께 의뢰인의 차를 세차하는 모습이 담겼다.
출처:채널 '오후셋이'
촬영에 앞서 닉쿤은 거울 앞에서 얼굴을 꼼꼼히 살피며 준케이에게 "괜찮지"라고 물었다. 준케이는 "너 얼굴이 싹 붙었다"며 몰라보게 갸름해진 닉쿤의 얼굴선에 감탄했다. 이를 지켜보던 우영이 "왜 이렇게 거울을 보냐"고 묻자, 준케이는 닉쿤과 함께 얼굴 리프팅 레이저 시술을 받고 왔다고 답했다.
출처:채널 '오후셋이'
닉쿤은 시술을 받은 이유로 콘서트 무대를 꼽았다. 그는 "2PM 콘서트 때문에 관리해야 한다"면서 리프팅과 더불어 쿨링 효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가 들면 얼굴이 처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꾸준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영은 "어쩐지 얼굴이 다르더라"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출처:채널 '오후셋이'
닉쿤의 외모 변화가 주목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5월 2PM 공식 채널 영상에 이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데뷔 초 '태국 왕자'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조각 같은 외모로 사랑 받았던 터라 당시 외모는 더욱 화제가 됐다. 이후 그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직접 사정을 밝혔다. 닉쿤은 연초 일정이 많지 않아 본가에서 지내며 많이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일본 콘서트를 앞두고 체중 감량에 나섰다며 “3일 동안 계란 3개만 먹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