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서울시장 반드시 재선거‥박근혜 '끝까지 결과 만들라' 해"

나세웅 salto@mbc.co.kr 2026. 11. 1.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특검의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반드시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MBN에 출연해 "대량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 자체가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며 특검의 선관위 서버 압수수색을 들어 "법원이 전산 조작에 대해 어느 정도 범죄 혐의를 인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N' 출연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MBN News 유튜브 캡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특검의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반드시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MBN에 출연해 "대량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 자체가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며 특검의 선관위 서버 압수수색을 들어 "법원이 전산 조작에 대해 어느 정도 범죄 혐의를 인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행자가 여권에선 '국민의힘이 승리한 선거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느냐'고 반문한다고 지적하자, 장 대표는 "선거에 부정이 있다면 선거 결과의 승패를 따질 문제가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만 하더라도 부정선거로 부르기에 충분하다"며, "이긴 선거든 진 선거든 반드시 재선거로 연결되는 것이 맞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최근 오찬 회동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선관위 개혁 문제에 대해서는 놓치지 않고 끝까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박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진 인재들로 다음 총선에서 이기고, 정권을 가져와야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지켜낼 수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의 지지율 상승에 대해선 "국민들이 심리적으로 이재명 정부를 탄핵했다"며 실망한 국민들이 "대안 정당으로서 국민의힘을 주목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62311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