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이서진, '24살 연하' 화사의 남자 됐다…하이힐 들고 커플 댄스, '비서진' 출격

태유나 2026. 11. 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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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31)가 SBS '비서진'에 출격하는 가운데, 배우 이서진(55)이 화사의 무대에 깜짝 등장해 '화사의 남자'로 변신했다.

화사는 무대 위에서 맨발로 춤을 추며 이서진에게 다가갔고, 이서진은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띤 채 화사의 댄스에 맞춰 손을 맞잡고 턴을 이끌어주는 등 자연스러운 호흡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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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이서진이 화사와 '굿 굿바이' 커플 댄스에 나선다./사진=텐아시아DB

화사(31)가 SBS '비서진'에 출격하는 가운데, 배우 이서진(55)이 화사의 무대에 깜짝 등장해 '화사의 남자'로 변신했다.

지난 10월 31일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날 열린 '넾페스타' 공연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서진은 화사의 대표곡 'Good Goodbye'(굿 굿바이)' 무대 도중 예고 없이 등장해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서진은 한 손에 화사의 흰색 하이힐을 든 채 무대 위로 유유히 걸어 나와 시선을 강탈했다.

이서진이 화사와 '굿 굿바이' 커플 댄스에 나선다./사진=SNS


화사는 무대 위에서 맨발로 춤을 추며 이서진에게 다가갔고, 이서진은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띤 채 화사의 댄스에 맞춰 손을 맞잡고 턴을 이끌어주는 등 자연스러운 호흡을 뽐냈다. 이어 노래 말미 화사가 마이크를 건네자 낮고 굵은 목소리로 "굿바이"라고 읊조리며 무대를 완성해 객석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조합에 네티즌들은 "이서진이 왜 여기서 나오냐", "구두 들고 서 있는 모습마저 멋있다", "화사의 남자가 된 서진이 형", "보조개 미소 폭발"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취재 결과 이는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촬영인 것으로 확인됐다. '비서진'은 이서진, 김광규가 스타들의 비서가 되어 케어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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