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해외송금 핀테크서 개인정보 유출…회원 아닌 사람도

2026. 11. 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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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모인'에서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번호 등 고객의 민감 정보가 새어나간 것으로 연합뉴스TV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정보보안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모인에서 고객들이 제출한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통장 사본이 유출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외국인 재류카드 등도 유출돼 제3자의 정보까지 빠져나갔습니다.

회사 측은 정확한 유출 규모와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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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모인'에서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번호 등 고객의 민감 정보가 새어나간 것으로 연합뉴스TV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정보보안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모인에서 고객들이 제출한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통장 사본이 유출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외국인 재류카드 등도 유출돼 제3자의 정보까지 빠져나갔습니다.

회사 측은 정확한 유출 규모와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모인 관계자는 "대상은 2023년 10월 19일 이전에 제출된 서류 파일"이라며 "외부 보안 전문 기관과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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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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