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장가가나…16세 연하 ♥박혜연 아나와 첫 데이트서 핑크빛 설렘 폭발 (미우새)

김소영 2026. 11. 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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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수와 박혜연 아나운서가 합숙맞선 이후 첫 애프터 데이트를 가지며 핑크빛 기류를 이어간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합숙맞선을 통해 최종 커플이 된 김승수와 박혜연의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그러나 김승수가 긴장 속에 준비한 첫 데이트 코스에서는 예상치 못한 "맨발 상황"이 발생해 현장을 당황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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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맞선 최종 커플' 김승수·박혜연, 첫 애프터 데이트서 핑크빛 기류
출처:SBS

(MHN 김소영 기자) 배우 김승수와 박혜연 아나운서가 합숙맞선 이후 첫 애프터 데이트를 가지며 핑크빛 기류를 이어간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합숙맞선을 통해 최종 커플이 된 김승수와 박혜연의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방송을 통해 최종 커플로 맺어진 두 사람은 만남 이후에도 사적으로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데이트 자리에서 두 사람은 메시지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생긴 뜻밖의 오해와 소소한 일화를 털어놓으며 한층 친근해진 모습으로 대화를 시작한다.

그러나 김승수가 긴장 속에 준비한 첫 데이트 코스에서는 예상치 못한 "맨발 상황"이 발생해 현장을 당황하게 만든다. 박혜연은 물론 김승수의 어머니와 스튜디오까지 놀란 가운데, 스페셜 MC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저 데이트 괜찮은 거 맞냐"며 걱정을 감추지 못한다.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에도 김승수는 수습에 온 힘을 쏟으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한다.

이후 사전에 예약한 식당으로 이동한 두 사람은 깊은 대화를 나누며 분위기를 탈바꿈한다. 특히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작품과 관련된 비하인드를 공유하며 남다른 공감대를 형성한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김승수는 직접 준비한 선물을 건네는가 하면, 용기를 내 박혜연에게 다음 약속을 제안해 스튜디오를 숨죽이게 만든다.

한편 1971년생인 배우 김승수는 1997년 MBC 2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주몽", "광개토대왕", "구르미 그린 달빛", "다시, 첫사랑", "삼남매가 용감하게", "슈룹" 등 수많은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너로 "중년의 박보검"이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친근하고 솔직한 일상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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