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메이뱅크 챔피언십 3R 성적은?…김아림·강민지·양희영·최혜진·고진영·황유민·주수빈·리디아고·야마시타 미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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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 세 번째 대회인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3라운드 경기가 10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컷 탈락 없이 나흘 동안 이어지며, 총 78명 중 한국의 톱랭커 유해란이 기권한 가운데 77명이 54홀을 진행했다. 출전 선수들은 쿠알라룸푸르 골프&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에서 평균 1라운드 70.661타, 2라운드 70.70타, 그리고 3라운드 69.622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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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 세 번째 대회인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3라운드 경기가 10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컷 탈락 없이 나흘 동안 이어지며, 총 78명 중 한국의 톱랭커 유해란이 기권한 가운데 77명이 54홀을 진행했다. 출전 선수들은 쿠알라룸푸르 골프&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에서 평균 1라운드 70.661타, 2라운드 70.70타, 그리고 3라운드 69.622타를 쳤다.
9언더파(63타)부터 5오버파(77타)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가 제출되었다. 이글 1개와 버디 9개, 보기 2개를 엮은 류옌(중국)이 셋째 날 베스트 성적의 주인공이다. 앞서 첫날에는 8언더파(64타)부터 5오버파(77타)까지, 둘째 날에는 9언더파(63타)부터 6오버파(78타)까지 범위의 스코어였다.
셋째 날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9번홀(파4)에서 평균 4.247타가 작성되었다. 버디 6개, 보기 17개, 더블보기 4개, 그리고 나머지는 파였다.
가장 쉽게 풀린 3번홀(파5)에선 평균 4.26타를 적었다. 이글 7개와 버디 47개가 쏟아졌고, 보기 4개가 쓰여졌다.
이날 총 14개의 이글이 나왔는데, 그 중 절반은 3번홀(파5)이었다.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리더보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공동 2위 류옌(중국), 폴린 루생 부샤르(프랑스·이상 16언더파)와는 2타 차이다. 5타를 줄인 폴린 루생 부샤르는 2위를 지켰고, 9언더파를 몰아친 류옌은 9계단 상승했다.
교포 선수 로빈 최(호주)와 올해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에서 열린 아마추어 대회에서 4승을 거둔 아마추어 선수 마리사 토자이(태국)가 나란히 합계 14언더파 공동 4위다. 7타를 줄인 토자이는 7계단 올라서며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2위를 달린 훌리아 로페스 라미레스(스페인)는 무빙데이 마지막 조에서 야마시타와 샷 대결에서 밀려 1타를 줄였고, 공동 6위(12언더파)로 하락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강민지와 김아림이 공동 9위(11언더파)로 셋째 날 톱10에 들었다. 7타를 줄인 강민지는 19계단 도약한 반면, 1타를 줄인 김아림은 5계단 하락했다. 지난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요시다 유리(일본)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면서 9위 그룹에 합류했다.
4타를 줄인 주수빈이 공동 13위(10언더파)로 5계단 상승하면서 양희영과 동률을 이뤘다. 로티 워드(잉글랜드),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등 유럽의 강자들도 공동 13위를 써냈다.
작년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최혜진은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공동 18위(9언더파)로 7계단 밀려났다. 2023년 메이뱅크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 셀린 부티에(프랑스)와 2024년 우승자 인뤄닝(중국)은 3타씩 줄여 18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븐파를 써낸 찰리 헐(잉글랜드)은 13계단 내려가면서 이들과 동타가 되었다.
안나린은 합계 7언더파 공동 29위, 황유민은 6언더파 공동 35위에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임진희는 5언더파 공동 40위로, 한나 그린(호주)과 동률을 이뤘다.
셋째 날 1타를 줄인 고진영은 공동 47위(3언더파)로 내려갔고, 신인상 포인트 1위 하라 에리카(일본)도 공동 58위(1언더파)에 머물렀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2타를 줄여 5계단 올라섰지만, 공동 66위(2오버파)다. 이미향은 사흘 동안 5오버파를 써내 단독 7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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