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3·이예원·이재윤, 에쓰오일 챔피언십 챔피언조 우승 경쟁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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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생 이지현3(28)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 및 대상 수상자 출신인 이예원(23), 그리고 정규투어 데뷔 후 가장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인 이재윤(26)이 제20회 에쓰오일(S-OIL)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마지막 날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이달 초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도 단독 4위로 선전한 이지현3는 현재 대상 포인트 13위(221포인트), 시즌 상금 20위(4억4,782만원)로, 정규투어 데뷔 후 가장 뛰어난 시즌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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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1998년생 이지현3(28)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 및 대상 수상자 출신인 이예원(23), 그리고 정규투어 데뷔 후 가장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인 이재윤(26)이 제20회 에쓰오일(S-OIL)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마지막 날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선두권 세 선수는 11월 1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924야드)에서 계속되는 대회 최종 4라운드 챔피언조에 편성돼 오전 10시 11분 1번홀에서 나란히 티오프한다.
이번 주 내내 좋은 플레이를 선보인 이지현3는 셋째 날 3라운드 때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작성한 이지현3는 2라운드까지 단독 1위였던 이예원을 1타 차 2위(11언더파 205타)로 따돌린 채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지현3와 이재윤은 2라운드에서 공동 2위 3명에 포함되었다.
무빙데이 2타를 줄인 이재윤은 한 계단 밀린 단독 3위(10언더파 206타)다.
2019시즌 박현경, 임희정, 조아연, 이소미, 이가영 등과 함께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이지현3는 신인상 포인트 13위를 기록했다. 그동안 정규투어에서 우승은 없었고, 2부인 드림투어에선 통산 2승을 일구었다.
지난 시즌까지 한 번도 상위 톱3에 들지 못한 이지현3는 올해 세 차례 3위를 기록했다; 5월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 공동 3위, 8월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공동 3위와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공동 3위.
이달 초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도 단독 4위로 선전한 이지현3는 현재 대상 포인트 13위(221포인트), 시즌 상금 20위(4억4,782만원)로, 정규투어 데뷔 후 가장 뛰어난 시즌을 보내고 있다.
4월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에 이어 2026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리는 이예원은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16번 홀까지 이븐파를 친 이예원은 막판 두 홀의 연속 버디에 힘입어 단독 2위로 홀아웃했다.
KLPGA 투어 통산 10승을 일군 이예원은 10월 진행된 국내 투어 3경기에서 3연속 톱10에 입상했다. 대상 포인트 3위(370포인트), 시즌 상금 5위(7억5,406만98원)다.
2020년 정규 투어에 데뷔한 이재윤은 그동안 73경기를 치르면서 2025년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공동 3위가 개인 최고 성적이었다.
올해는 26개 대회에 나와 17번 상금을 받았고, 3월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공동 18위가 가장 좋은 마무리였다. 상금 순위 67위(1억4,027만4,643원)인 이재윤은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다음 시즌 시드를 지킬 수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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