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한화생명, BLG 넘지 못하고 8강 진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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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5라운드서 BLG에 0대2로 패했다. 한화생명은 롤드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화생명은 TES를 잡았지만 젠지e스포츠와 인빅터스 게이밍(iG)에 패했다. 4라운드서 G2 e스포츠를 잡았지만 마지막을 넘지 못했다.
한화생명은 1세트 초반 '쉰' 펑리쉰의 리신 미드 갱킹 때 '제카' 김건우의 카시오페아가 죽었다. 하지만 공허유충 전투서 상대 2명을 처치한 한화생명은 11분 드래곤 2스택을 쌓았지만 BLG에 2명이 정리됐다.
15분 바텀서 '제우스' 최우제의 럼블이 '나이트' 줘딩의 오리아나에 잡힌 한화생명은 바텀 강가 전투서 3킬을 추가했다. 이어진 바텀 강가 전투서도 '온' 러원쥔의 노틸러스와 '빈' 천쩌빈의 나르를 처치한 한화생명은 중반까지 BLG와 대치국면이 이어졌다.
38분 바론 버프 이후 탑을 압박한 한화생명은 탑 2차 포탑 전투서 승리한 뒤 BLG의 탑 건물을 정리했다. 하지만 41분 오브젝트 전투서 '나이트' 줘딩에게 4킬을 헌납한 한화생명은 BLG에 본진 건물이 정리되며 1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2세트 시작하자마자 탑과 바텀서 킬을 내준 한화생명은 BLG에 바다 드래곤을 허용했다. '쉰' 펑리쉰'의 판테온 탑 갱킹 때 '제우스' 최우제의 크산테가 잡힌 한화생명은 16분 바텀 1차 포탑 다이브를 시도하다가 상체가 죽고 말았다.
골드 격차도 4천으로 벌어졌다. 28분 대지 드래곤 전투서 오브젝트를 내준 한화생명은 에이스를 내주고 말았다. 승기를 내준 한화생명은 BLG에 바론을 내줬고 바텀 건물도 파괴됐다.
결국 한화생명은 32분 BLG에 본진을 장악당하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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