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에 홍대서 ‘마약사탕’ 나눠줬다?…경찰 조사후 “오인신고”

곽선미 기자 2026. 11. 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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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을 맞은 31일 토요일 밤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에서 '마약 사탕'을 건네받았다는 신고가 들어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31일 경찰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이날 저녁 경찰은 "홍대에서 유명 외국어 학습 앱의 캐릭터 인형 탈을 쓴 남성이 마약류로 의심되는 사탕을 나눠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이는 오인신고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이 나눠준 사탕에서 마약류 등이 검출되지 않아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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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데이를 하루 앞둔 지난 10월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서 경찰이 순찰을 하고 있다. 뉴시스

핼러윈을 맞은 31일 토요일 밤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에서 ‘마약 사탕’을 건네받았다는 신고가 들어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31일 경찰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이날 저녁 경찰은 “홍대에서 유명 외국어 학습 앱의 캐릭터 인형 탈을 쓴 남성이 마약류로 의심되는 사탕을 나눠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이는 오인신고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이 나눠준 사탕에서 마약류 등이 검출되지 않아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해당 남성이 사탕과 젤리 등을 나눠주다 경찰에 연행됐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확산됐다. 이 사탕을 먹은 뒤 이상 증세를 느꼈다는 전언도 유포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사탕의 출처가 불분명하다며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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