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인파 몰려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역 주변 출입 자제"
김재현 기자 2026. 11. 1. 00:24
이태원역 인근에 핼러윈 인파가 몰리면서 지하철이 6호선 이태원역을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어제(10월 31일) 밤 11시 47분부터 이태원역 상하선이 모두 무정차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용산구청은 이날 밤 11시 42분 재난 문자로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주변 인파 혼잡으로 이날 오후 11시 47분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예정"이라고 안내했습니다.
또 "이태원역 주변 세계문화음식거리 인파 혼잡으로 출입 자제 바라며, 사고 우려가 있으니 밀치지 마시고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 유지하며 천천히 이동바란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지하철 이용객은 녹사평역이나 한강진역을 이용하라고도 안내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무정차가 지하철 영업종료까지 지속됐다고 밝혔습니다. 이태원역의 마지막 지하철은 양방향 모두 밤 11시 59분이었습니다.
2호선 홍대입구역은 무정차 통과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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