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도 감탄한 미모"…'의학계 김태희' 허양임, '고지용과 이혼' 이후 당당한 근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이혼한 허양임 의사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허양임은 31일 개인 SNS를 통해 "10월의 마지막 날, 엘러간 메디컬 인스티튜트(Allergan Medical Institute)가 주최한 'AMI TREND KOREA 2026'에 두 번째 세션 연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우리는 모두 같은 시간을 살아가지만, 같은 속도로 나이 들지는 않는다. 피부와 얼굴에 나타나는 노화는 단순히 나이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라며 "호르몬, 대사 건강, 체중 변화, 근육과 지방, 그리고 피부 노화까지 독립적으로 보이는 변화들이 사실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GLP-1 비만 치료제 시대를 맞아 체중 감량 이후 나타나는 얼굴과 바디의 변화, 그리고 미용의학이 앞으로 주목해야 할 새로운 관점에 대해 이야기했다"면서 "이제 안티에이징은 단순히 젊어 보이는 얼굴을 만드는 것을 넘어, 얼굴과 몸의 시간을 함께 이해하고 설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장에서 허양임은 단발머리를 자연스럽게 연출해 깔끔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블랙 벨벳 소재의 재킷에 골드 버튼 장식을 더해 고급스러운 우아함을 드러냈으며, 화이트 블라우스로 화사한 포인트를 줬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지며 청초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에는 배우 이미숙 역시 그녀의 미모에 감탄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의학계 김태희'로 불리는 허양임은 2013년 고지용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승재 군을 두었으나, 지난 2024년 4월 합의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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