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결혼하자마자 강호동 손절한 이유 "제일 먼저 끊어야 할 술친구"

조윤선 2026. 10. 31. 2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승철이 결혼과 동시에 강호동과 거리를 두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강호동은 "20년 전에 이승철이 결혼한다고 해서 너무 기뻤는데 그때 강호동과 연을 끊겠다는 손절 선언 기사가 났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이승철은 "그런 적은 없다"고 해명하면서도 강호동과 거리를 두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결혼 전 강호동과 자주 어울렸다는 이승철은 "술친구였다. 그런데 결혼하고 나니까 제일 먼저 끊어야될 게 호동이었다. 술을 너무 마시니까"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이승철이 결혼과 동시에 강호동과 거리를 두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가수 이승철과 우즈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철이 등장하자 강호동은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뻔뻔하게 나타나냐"며 윽박질렀다.

이수근이 "두 사람이 원래 자주 만나지 않았느냐"고 묻자 이승철은 "그냥 좀 오랜만에 봤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강호동은 "20년 전에 이승철이 결혼한다고 해서 너무 기뻤는데 그때 강호동과 연을 끊겠다는 손절 선언 기사가 났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이승철은 "그런 적은 없다"고 해명하면서도 강호동과 거리를 두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결혼 전 강호동과 자주 어울렸다는 이승철은 "술친구였다. 그런데 결혼하고 나니까 제일 먼저 끊어야될 게 호동이었다. 술을 너무 마시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호동이만 만나면 집에 거의 기어들어 왔다. 결혼했을 때 제일 먼저 끊어야할 게 술친구"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최근 할아버지가 된 이승철에게 축하 인사가 쏟아졌다. 그는 "할아버지가 된 지 이제 40일 정도 됐다. 이번에 손주를 보러 갔다 왔는데 나의 한을 풀어준 것 같다"며 "내 키가 한인데 아기인데도 팔다리가 엄청 길다"고 자랑했다.

이어 "사위가 인물도 좋은데 키가 188cm다. 팔다리가 어마어마하게 길다. 그걸 손자가 그대로 타고난 것 같다"고 흐뭇해했다.

이승철은 사위와 처음 만난 날 목욕탕까지 함께 갔다고 밝혔다. 그는 "사위가 아주 마음에 들어서 너무 예뻐 보였다. 아들이 없어서 사위가 정말 아들 같다. 목욕탕도 같이 다니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왕이면 손녀보다 손자를 낳아달라고 했는데 손자가 딱 태어나서 꿈을 다 이뤘다"고 기뻐했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