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백성문 변호사 어느덧 1주기…아내 김선영 앵커, 지인들과 추모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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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백성문 변호사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년이 됐다. 아내 김선영 앵커는 지인들과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 아나운서는 "아내이신 김선영 앵커님과 변호사님의 친구분들, 생전 함께 방송했던 패널분들이 모여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라며 "변호사님이 좋아하셨던 와인과 음식, 물건과 음악까지 함께했던 기억을 나누며 그리운 추억을 되새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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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고(故) 백성문 변호사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년이 됐다. 아내 김선영 앵커는 지인들과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31일 이진희 TV조선(TV CHOSUN)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의 마지막 날, 백성문 변호사님의 1주기"라며 백 변호사가 잠든 곳을 찾은 사진을 올렸다. 고인이 생전 좋아하던 음식들과 국화꽃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아나운서는 "아내이신 김선영 앵커님과 변호사님의 친구분들, 생전 함께 방송했던 패널분들이 모여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라며 "변호사님이 좋아하셨던 와인과 음식, 물건과 음악까지 함께했던 기억을 나누며 그리운 추억을 되새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석에 새겨진 선배님의 인생 좌우명 '인생은 즐겁게', 그 말씀을 오늘도 마음에 새긴다"라며 "모두에게 따뜻하셨던 백성문 선배님, 함께 기억하고 추모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백성문 변호사는 지난해 10월 31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52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향년 52세. 백 변호사는 2023년 암 발병 후 투병하던 중 숨을 거뒀다. 고인은 경기고, 고려대 법대 출신으로 2007년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됐다. 백 변호사는 남다른 입담을 뽐내며 '백성문의 오천만의 변호인', '사건파일 24시', '심층이슈 더팩트', '사건반장'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9년에는 김선영 YTN 앵커와 결혼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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