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청홍레코즈’ 이적 후 첫 싱글 ‘불씨’ 발매

하경헌 기자 2026. 10. 31. 14:3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김희진. 스포츠경향DB

[스포츠경향 하경헌 기자] 트로트 가수 김희진이 트로트 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첫 싱글을 냈다.

김희진의 소속사 컬러톤즈 측은 31일 김희진이 새 싱글 ‘불씨’를 지난 28일 정오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는 김희진이 컬러톤즈의 트로트 레이블 ‘청홍레코즈’와 계약을 맺고 내는 첫 싱글이다. ‘불씨’는 가슴 깊이 자리 잡아 오늘도 나를 비춰 주는 소중한 사람을 꺼지지 않는 불씨에 빗댄 곡이다.

작사와 작곡, 편곡은 최향백, 믹싱과 마스터링은 캐시 노트가 맡았다.

가수 김희진의 신곡 ‘불씨’의 재킷 이미지. 컬러톤즈

김희진은 데뷔 전 5년 동안 남진, 주현미, 태진아, 송가인 등 선배 가수들의 무대를 받친 코러스 가수 출신이다. 2019년 열린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TOP12에 올라 최종 8위를 기록했다.

이후 2020년 1월 싱글 ‘차마’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삼산이수’ ‘사랑의 팔베개’ ‘주세요’ 등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컬러톤즈는 서브컬처 아티스트와 음악, 콘텐츠를 제작하는 레이블이다. 그 중 청홍레코즈는 컬러톤즈의 트로트 특화 레이블로 김희진은 청홍레코즈의 첫 아티스트다.

청홍레코즈는 “김희진의 목소리가 더 많은 분께 닿을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음악과 콘텐츠 모두 꾸준히 준비하겠다”고 김희진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