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하지원, 가방만 들어도 근육 붙는 근수저‥이서진 “좋겠다”(비서진)

이하나 2026. 10. 3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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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이 타고난 근수저를 인증했다.

매니저는 이서진, 김광규에게 싱가포르 출국 전 하지원 수발 중 주의 사하을 전달했다.

자신의 개인 가방을 공개한 하지원은 이서진에게 "이 가방도 오빠가 들어줘야 한다. 제가 가방을 들면 근육이 생긴다. 캐릭터 할 때 근육을 빼야 할 때가 있지 않나"라며 캐릭터를 위해 근육이 생기는 걸 더 조심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이서진은 평소와 달리 아무 말없이 하지원의 가방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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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하지원이 타고난 근수저를 인증했다.

10월 30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는 하지원이 출연했다.

매니저는 이서진, 김광규에게 싱가포르 출국 전 하지원 수발 중 주의 사하을 전달했다. 특히 물건을 잘 잃어버려 매니저들이 짐을 세심하게 챙겨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개인 가방을 공개한 하지원은 이서진에게 “이 가방도 오빠가 들어줘야 한다. 제가 가방을 들면 근육이 생긴다. 캐릭터 할 때 근육을 빼야 할 때가 있지 않나”라며 캐릭터를 위해 근육이 생기는 걸 더 조심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이서진은 “알지. 근육 잘 생긴다. 나이가 있는데도 근육이 그렇게 생기나. 좋겠다. 우린 이제 근육 빠져서 죽을 것 같은데”라고 부러워했다. 그러면서도 이서진은 평소와 달리 아무 말없이 하지원의 가방을 들어줬다.

김광규가 하지원에게 짐이 많다고 타박하자, 이서진은 “여배우는 그 정도 들고 다니지”라고 감탄했다. 김광규는 “갑자기 지원이 편을 많이 드네”라고 반응했고, 이서진은 “형은 여배우 입장은 생각을 못 해줘?”라고 말했다. 이에 김광규는 “오늘 아주 따뜻한데? 다시 ‘다모’ 찍겠는데? 한 번 해줘라. ‘아프냐’”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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