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23년 만에 만난 하지원에 "옛날엔 이렇게 안 예뻤다"(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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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23년 만에 재회한 배우 하지원에게 과거보다 훨씬 예뻐졌다고 거듭 언급해 하지원을 발끈하게 했다.
30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에서는 'my 스타'로 하지원이 출연해 드라마 '다모'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서진과 23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잠시 후 하지원이 등장하자 이서진은 반갑게 포옹하며 오랜만의 재회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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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선하 기자) 배우 이서진이 23년 만에 재회한 배우 하지원에게 과거보다 훨씬 예뻐졌다고 거듭 언급해 하지원을 발끈하게 했다.
30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에서는 'my 스타'로 하지원이 출연해 드라마 '다모'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서진과 23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이서진은 "지원이는 옛날보다 지금이 더 예쁘다. 지금이 훨씬 예쁘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도 "옛날의 그 얼굴이 아니다"라고 장난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후 하지원이 등장하자 이서진은 반갑게 포옹하며 오랜만의 재회를 반겼다. 그는 하지원을 보자마자 "지원이 요즘이 훨씬 예쁘지 옛날보다. 요즘 제일 예뻐졌다"며 거듭 외모를 칭찬했다.
하지만 칭찬도 잠시, 이서진은 "사실 옛날엔 이렇게 안 예뻤다"고 농담을 더하면서 "요즘이 피크다. 요즘 대학교 가더니 젊어졌나 봐"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하지원은 현재 유튜브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26학번 새내기로서 캠퍼스 생활에 도전하고 있다.
이후 이서진은 하지원에게 끊임없이 장난을 걸면서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광규는 평소와 다른 이서진의 모습에 "오늘 아주 따뜻한데? 다시 '다모' 찍겠는데"라고 놀려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서진은 드라마 '다모' 촬영 당시 하지원과의 추억도 떠올렸다. 그는 "첫 촬영이 딱 끝나고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우리 산에 갇혔었다"며 "산장이 있었는데 지원이는 벌써 가 있었고, 나도 갔는데 지원이가 스태프들이랑 먼저 밥을 먹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하지원은 당시 소주를 마셨던 이유를 해명했다. 그는 "그때 왜 마셨냐면 몸이 너무 얼어서 몸을 녹인다고 먹었다"며 "그때 나는 술맛도 모르고 술을 즐길 때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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