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학창시절 사진 보니..빚투 이겨내니 학폭 의혹→추가 폭로 '촉각 [Oh!쎈 이슈]

장우영 2026. 10. 3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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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이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는 설이 제기됐다.

에 차예련 측은 즉각 "사실무근"이라며 학교 폭력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당시 연예계를 휩쓴 '빚투' 에서도 차예련은 19세 이후 15년간 아버지를 보지 못하고 10년간 빚을 갚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쓸려 가지 않고 살아남으며 오히려 응원을 받았다.

차예련을 향한 학교폭력 의혹은 '빚투' 때처럼 '억까' 또는 숨겨진 비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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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는 설이 제기됐다. 곧바로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한 가운데 이번 논란이 과거 그가 휩싸였던 '빚투'처럼 억까의 하나일지, 아니면 새로운 사실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인지 주목된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해당 글에서 1985년생 중계중학교 출신 C배우가 학창 시절 자신을 상대로 상습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C배우는 학교에서 유명한 일진으로 중학생 당시 그야말로 악마였다. TV나 유튜브에 웃으며 나오고 좋은 아내이자 엄마, 요리 잘하는 배우, 건강한 캐릭터로 소비되는 것을 보면 저는 고통을 느낀다"고 말했다.

A씨는 동창인 C배우로부터 교실과 화장실, 학교 인근 건물 등에서 수시로 폭행을 당했으며, 고막이 찢어지고 뺨이 퉁퉁 부을 정도의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또한 C배우가 자신의 체육복이나 교과서를 빌려간 뒤 돌려주지 않아 곤란한 일을 자주 겪었고, 돌려달라고 하면 C배우는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일삼았다고 밝혔다.

A씨는 "제발 모든 방송에서 내려오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해주길 바란다. 아니라고 우기거나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하면 동창생들의 증언 등 추가 증거를 제출할 것"이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에 차예련 측은 즉각 "사실무근"이라며 학교 폭력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차예련은 앞서 아버지의 빚투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피해자 주장에 따르면 차예련 아버지는 딸의 이름을 이용해 피해자 소유 토지를 10억 원에 매입하기로 하고 계약금의 일부를 줬지만 이후 땅을 담보로 벼를 사들여 쌀을 팔아 약 7억 5천만 원의 이익을 챙겼다. 피해자는 차예련 아버지가 채무에 대해 한푼도 갚지 않고 오히려 재판 중 몇 차례나 합의금을 주는 것처럼 부모님을 속이고 농락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당시 연예계를 휩쓴 '빚투' 에서도 차예련은 19세 이후 15년간 아버지를 보지 못하고 10년간 빚을 갚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쓸려 가지 않고 살아남으며 오히려 응원을 받았다.

이후 차예련은 주상욱과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비롯해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내조 잘하는 아내, 육아 잘하는 엄마 등의 이미지를 얻었다. 최근에는 잘 자란 딸까지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차예련의 내조 속에 주상욱은 '김부장'으로 시청률 대박을 터뜨렸다.

하지만 갑자기 학교폭력 가해자 의혹이 제기되면서 그동안 쌓은 이미지가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차예련을 향한 학교폭력 의혹은 '빚투' 때처럼 '억까' 또는 숨겨진 비화가 있을까. 차예련이 "사실무근"이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인 가운데 공은 다시 폭로자에게 돌아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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