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쉬고 82구 역투' 네일, 5이닝 1실점 임무 완수...KIA, 불펜 가동

박성열 2026. 10. 30. 2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흘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른 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이 5이닝 1실점, 82구 역투를 펼쳤습니다.

네일은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6안타를 허용했지만 1실점으로 버텼습니다.

1차전에서 갑작스러운 헤드샷 퇴장으로 57구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던 네일은 사흘 뒤 다시 선발로 나서 82구를 책임지며 자신의 몫을 다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IA 네일 [KIA 타이거즈]

사흘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른 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이 5이닝 1실점, 82구 역투를 펼쳤습니다.

네일은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6안타를 허용했지만 1실점으로 버텼습니다.

삼진은 5개를 잡았고 볼넷은 하나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지난 26일 1차전에서 57개의 공을 던진 네일은 사흘만 쉬고 다시 선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네일은 이날 82개의 공 가운데 스트라이크 57개를 던졌습니다.

가장 많이 활용한 구종은 투심 패스트볼로 32개를 던졌고, 최고 구속은 시속 151km, 평균은 148km를 기록했습니다.

스위퍼도 27개를 던졌고 커터 15개, 체인지업 8개를 섞으며 삼성 타선을 상대했습니다.

1회에는 2사 후 구자욱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디아즈를 땅볼로 잡아 실점 없이 출발했습니다.

첫 실점은 2회였습니다.

김영웅과 강민호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뒤 류지혁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하면서 삼성이 먼저 한 점을 뽑았습니다.

▲네일의 역투 [KIA 타이거즈]

이어 폭투까지 나오며 2사 2, 3루 위기가 이어졌지만 김지찬을 삼진으로 잡아 추가 실점은 막았습니다.

4회에도 김영웅과 강민호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지만 류지혁을 삼진, 이재현을 뜬공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습니다.

KIA 타선은 4회말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김도영의 2루타와 나성범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2사 1, 2루에서 한준수가 3루 선상 적시타를 터뜨려 1대 1 균형을 맞췄습니다.

힘을 얻은 네일은 5회 김지찬을 땅볼로 잡은 뒤 박승규와 구자욱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투구하는 네일 [KIA 타이거즈]

1차전에서 갑작스러운 헤드샷 퇴장으로 57구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던 네일은 사흘 뒤 다시 선발로 나서 82구를 책임지며 자신의 몫을 다했습니다.

KIA는 1대 1로 맞선 6회, 삼성 디아즈-최형우-김영웅 좌타라인을 상대로 곽도규를 투입하며 불펜을 가동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