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서울마라톤…세종대로 오전 4~10시 교통 통제

이태성 기자 2026. 10. 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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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1월 1일 '2026 JTBC 서울마라톤' 개최로 세종대로와 종로, 천호대로, 송파대로 등 서울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이 구간별로 통제된다.

서울경찰청은 광화문광장~올림픽공원 풀코스, 상암월드컵공원~여의도공원 10㎞ 코스 등 주요 도로를 대회 당일 순차적으로 통제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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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청계천' '신설동역·잠실대교·올림픽공원'
'상암월드컵공원~양화대교~여의도공원' 등 통제
[서울=뉴시스] (자료=서울경찰청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일요일인 11월 1일 '2026 JTBC 서울마라톤' 개최로 세종대로와 종로, 천호대로, 송파대로 등 서울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이 구간별로 통제된다.

서울경찰청은 광화문광장~올림픽공원 풀코스, 상암월드컵공원~여의도공원 10㎞ 코스 등 주요 도로를 대회 당일 순차적으로 통제한다고 30일 밝혔다.

풀코스 집결지이자 출발지인 세종대로 구간은 오전 4시부터 오전 10시까지 통제된다.

종로·청계천 등 도심 구간은 오전 7시46분부터 오전 10시29분까지, 신설동역·군자교·잠실대교·올림픽공원 구간은 오전 7시54분부터 오후 1시35분까지 순차적으로 통제된다.

10㎞ 코스인 상암월드컵공원~양화대교~여의도공원 구간은 오전 7시20분부터 오전 10시40분까지 순차적으로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엘리트 선수 200여명을 포함해 풀코스 1만5000명, 10㎞ 코스 2만명 등 총 3만5000명이 참가한다.

경찰은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교통경찰 등 인력 1825명을 배치하고 차량 우회를 유도할 예정이다.

통제 구간 주변에는 안내 입간판과 현수막 등 1770개를 설치하며, 서울시는 통제 구간을 지나는 버스 노선을 임시 조정한다.

경찰은 마라톤 코스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이용 시에는 통제 시간을 사전에 확인해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교통 통제 시간과 우회 구간은 120 다산콜센터, 대회 사무국,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및 교통정보 안내전화, 카카오톡 '서울경찰교통정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cto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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