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불암 수의 1년 전부터 준비” 박술녀, 빈소 찾았다

이민지 2026. 10. 3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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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불암이 1년 전부터 수의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복디자이너 박술녀는 10월 30일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최불암 빈소를 찾았다.

1년 여전부터 고 최불암 수의를 만들었으며 최근 김민자에게 연락을 받고 손싸개 등 수의에 필요한 소품들도 준비했다는 것이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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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불암/뉴스엔DB
박술녀/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고(故) 최불암이 1년 전부터 수의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복디자이너 박술녀는 10월 30일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최불암 빈소를 찾았다.

박술녀는 취재진과 만나 3주 전쯤 고인의 아내인 배우 김민자에게 연락을 받았다며 "선생님이 좀 안 좋으니까 본격적으로 준비를 해달라고 했다. 도포도 만들어놨고 바지저고리 다 만들어 놓은 상태로 있었다. 오늘은 사모님 상복만 빨리 갖다 드리려고 왔다"고 말했다.

그는 "선생님이 척추가 아프시고 수술한다고 얘기 들었을 때부터 수의를 만들어놨다"며 "바짓저고리 같은 옷들은 만들어놓은지 거의 1년 됐다"고 밝혔다.

1년 여전부터 고 최불암 수의를 만들었으며 최근 김민자에게 연락을 받고 손싸개 등 수의에 필요한 소품들도 준비했다는 것이다.

고 최불암은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10월 29일 오후 10시께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입관식은 11월 1일 오후 2시 30분 진행되며 발인은 11월 2일 오전 7시, 장지는 동화경모공원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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