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기아, 3분기 영업익 1조8183억원…전년比 24.3%↑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아가 올해 3분기 지난해보다 개선된 실적을 거뒀지만 시장 기대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다.
기아는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31조 5974억원, 영업이익 1조 818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망치 2조 4417억원을 6234억원, 25.5% 밑돌았다.
누적 영업이익은 6조 6519억원으로 8.1% 감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김재성 기자)기아가 올해 3분기 지난해보다 개선된 실적을 거뒀지만 시장 기대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다. 영업이익은 증권가 전망치를 25% 넘게 밑돌았다.
기아는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31조 5974억원, 영업이익 1조 818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24.3%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30.8% 감소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시장 컨센서스와 비교하면 매출은 전망치 31조 9587억원보다 3613억원, 1.1% 적었다. 영업이익은 전망치 2조 4417억원을 6234억원, 25.5% 밑돌았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5.8%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인 7.6%보다 약 1.9%포인트 낮다.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이익은 1조 822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 2855억원으로 9.6%, 지배기업 소유주 지분 순이익은 1조 2868억원으로 9.7% 각각 줄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94조 136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4%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6조 6519억원으로 8.1% 감소했다.
김재성 기자(sorrykim@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차그룹, 내년 3월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첫 삽
- 한국타이어, 전 제품군 최대 51% 할인 쏜다
- 그랜저, OTA로 편의기능 강화…'글레오 AI' 첫 업데이트
- 월패드 호출하면 3분 뒤 출차구역에…현대차그룹, 주차로봇 실증
- 금호타이어, 3분기 영업익 1305억원…전년 대비 20.3%↑
- 디지털자산법 표류에…가상자산 해킹, 배상 기준이 없다
- 테슬라 '로보택시' 국내 첫 상륙…"판매 아닌 전시만"
- 애플, 역대 최대 매출 잔치…주가 왜 떨어졌나
- 과징금 뒤 남은 숙제…구글·애플 앱마켓 수수료 달라질까
- LG엔솔, 3분기 매출 역대 최대…ESS·전기차 물량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