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올해 55번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서울=한스경제 김지호 기자 | 코스피지수가 30일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4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28회, 매수 사이드카는 27회 발동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서울=한스경제 김지호 기자 | 코스피지수가 30일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4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발동됐다.
이날 미니 코스피200 선물 가격은 기준가격인 935.84포인트에서 오전 10시4분55초 기준 887.92포인트로 5.12% 하락했다.
이에 따라 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사이드카는 발동 후 5분이 지나면 자동 해제된다.
발동 당시 프로그램매매 거래 규모는 순매도 2851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이번이 55번째다. 매도 사이드카는 28회, 매수 사이드카는 27회 발동됐다.
거래소는 2001년 5월부터 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사이드카를 발동하는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해당 기준 적용 이후 누적 발동 횟수는 올해까지 총 115회다.
Copyright © 한스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