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크리에이츠, 코스닥 상장 첫날 30%대 급락…1만원선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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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골프 테크 기업 크리에이츠가 코스닥 상장 첫날부터 30% 넘게 급락했다. 공모가를 밑도는 가격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한때 1만원 선까지 내주면서 신규 상장주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을 드러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크리에이츠는 이날 오전 9시39분 기준 공모가(1만5000원)보다 5060원(33.73%) 하락한 9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2700원까지 올랐지만 공모가를 회복하지 못했고, 이후 9790원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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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9시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골프 론치 모니터 제조 및 판매 등 골프 사업을 영위하는 크리에이츠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이 개최됐다. [출처= 한국거래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552778-MxRVZOo/20261030094141853lfai.jpg)
글로벌 골프 테크 기업 크리에이츠가 코스닥 상장 첫날부터 30% 넘게 급락했다. 공모가를 밑도는 가격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한때 1만원 선까지 내주면서 신규 상장주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을 드러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크리에이츠는 이날 오전 9시39분 기준 공모가(1만5000원)보다 5060원(33.73%) 하락한 9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20% 낮은 1만2000원에 형성됐다. 장중 1만2700원까지 올랐지만 공모가를 회복하지 못했고, 이후 9790원까지 하락했다.
크리에이츠는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240.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범위 하단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어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6.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는 실패했다.
더욱이 이날 장 초반 코스피가 3%대, 코스닥이 2% 가까이 급락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이 크리에이츠 투심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크리에이츠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041억8200만원, 영업이익은 250억5300만원이다. 당기순이익은 216억32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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