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우수 가맹본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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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 치킨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6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우수 가맹본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가맹점주분들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돕고 신뢰 관계를 다지기 위해 꾸준히 이어온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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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별 하나 치킨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6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우수 가맹본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공정한 관계 조성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서울시는 △공정거래 관련 법령 준수 여부 △가맹사업의 지속 가능성 △가맹점과의 소통 및 협력 노력 등 다각적인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평가, 가맹점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우수 가맹본부를 최종 선정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가맹점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가맹점의 수익성 제고와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상생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공정한 가맹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자율적인 분쟁 조정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2024년 외부 프랜차이즈 전문가와 가맹점주 측 위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자율분쟁조정협의회'를 발족하고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선제적으로 조율하고, 상호 협의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소통 체계를 마련했다.
가맹점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꾸준히 이어왔다. 2024년에는 약 8억 5000만 원 상당의 치킨박스와 약 6억 5000만 원 상당의 순살 원육을 지원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계육 수급 불안정이 이어진 2024년과 2025년에는 각각 약 350억 원, 130억 원 등 총 480억 원 규모의 원자재 가격 인상분을 본사가 자체 흡수하며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뒷받침했다.
가맹점주와 가족을 위한 복지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가맹점주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전문 장례지도사와 장례용품 등을 제공하는 상조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밖에도 자녀 장학금과 기념일 축하 선물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맹점주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가맹점주분들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돕고 신뢰 관계를 다지기 위해 꾸준히 이어온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닝브랜즈그룹은 bhc가 2024년 사명을 변경한 종합 외식 기업으로 국내 외에도 미국, 캐나다, 대만 등 해외 10여 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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