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10세 연하' 남편 폭로.."민생지원금으로 혼자 소고기 사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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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이 혼자 소고기 사 먹은 일화를 깜짝 폭로했다.
김영희는 "우리 남편도 알아서 양치 잘 하고 잘 씻고 출퇴근을 잘 한다"라고 받아치며, "여기도 잘 챙겨 먹는다. 민생지원금 나왔을 때 소고기 사서 혼자 먹었다"라고 남편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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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이 혼자 소고기 사 먹은 일화를 깜짝 폭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니맘내맘'에는 '우리 남편은 말이야~~~ 남편 자랑 들고 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고은영은 '남편 자랑'이라는 주제가 나오자 "밥을 안 챙겨주면 안 먹고 기다리거나, 음식을 못 하는 사람이 많다. 근데 우리 남편은 자기가 먹고 싶은 게 많으니까 알아서 잘 먹는 게 있다"라고 말했다.
김영희는 "우리 남편도 알아서 양치 잘 하고 잘 씻고 출퇴근을 잘 한다"라고 받아치며, "여기도 잘 챙겨 먹는다. 민생지원금 나왔을 때 소고기 사서 혼자 먹었다"라고 남편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으로서 점수는 매길 수 없는데, 아빠로서는 300점이다. 아이와 진짜 잘 놀아준다. 리액션도 최고고 마트에 데리고 가서 딸과 3시간 놀다 온다. 주말에 무조건 뭐라도 해주기 위해 나간다. 집돌이인데 아이가 생기면서부터 나간다"라며 남편 육아에 높은 점수를 줬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1명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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