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주식으로 한탕 크게 벌어, 6만원에 사 현재 120만원”(유행꼰대)

서유나 2026. 10. 30.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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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래퍼 겸 방송인 그리가 주식 수익을 자랑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그리는 아빠 김구라를 믿었다가 망한 투자 경험을 묻자 "상장 폐지"라며 "난 주워온 자식인가 싶다"고 너스레 떨었다.

김구라는 지난해 채널 '그리구라'에서 "우리 동현이가 구리에 있는 32평짜리 아파트가 있다. 그게 재개발되는데 2억 5천만 원 전세를 끼고 5억에 샀다. 몇 년 사이에 10억이 됐다"고 자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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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캡처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래퍼 겸 방송인 그리가 주식 수익을 자랑했다.

10월 29일 방송된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이하 '유행꼰대') 5회 말미에는 '돈'을 주제로 한 토크가 예고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그리는 아빠 김구라를 믿었다가 망한 투자 경험을 묻자 "상장 폐지"라며 "난 주워온 자식인가 싶다"고 너스레 떨었다.

하지만 투자를 통해 돈을 많이 모으긴 했다고. 그는 "주식으로 한탕 크게 벌어본 게 플러스 300%까지", "지금 120만 원이다. 제가 이걸 6만 원에 샀다"고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그리는 부동산 투자로 대박 나기도 했다. 김구라는 지난해 채널 '그리구라'에서 "우리 동현이가 구리에 있는 32평짜리 아파트가 있다. 그게 재개발되는데 2억 5천만 원 전세를 끼고 5억에 샀다. 몇 년 사이에 10억이 됐다"고 자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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