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카라멜과 두 번째 아동복 협업 전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라가 영국 런던의 키즈웨어 브랜드 카라멜과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지난 27일 공개했다. 지난 6월 첫 협업에 이어 아동복의 실용성과 개성 있는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군을 확장했다.
카라멜은 1999년 런던에서 첫 매장을 연 브랜드로, 창립자 에바 카라이아니스가 소재와 비율, 절제된 색감을 강조한 아동복을 선보여 왔다. 이번 협업에도 오래 입을 수 있는 디자인과 일상적인 착용감을 중시하는 방향을 반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라멜은 1999년 런던에서 첫 매장을 연 브랜드로, 창립자 에바 카라이아니스가 소재와 비율, 절제된 색감을 강조한 아동복을 선보여 왔다. 이번 협업에도 오래 입을 수 있는 디자인과 일상적인 착용감을 중시하는 방향을 반영했다.
가을과 겨울을 겨냥한 제품에는 시나몬 색상의 코듀로이, 머스터드 플로럴 패턴, 짙은 가지색과 레드, 브라운, 네이비 등이 사용됐다. 체크와 스트라이프를 조합해 차분하면서도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요 품목은 아동용 코트와 페어아일 점퍼, 와플 니트, 골지 니트 등이다. 발열 내의와 터틀넥, 선글라스, 자수 장식 슬리퍼도 포함해 여러 제품을 겹쳐 입거나 조합할 수 있도록 했다.
여성용 소규모 캡슐 컬렉션도 함께 구성했다. 코듀로이 재킷과 스트라이프 셔츠, 미디 드레스, 롱 코트 등으로 아동복과 연결되는 디자인을 제시했다.
캠페인은 사진작가 베네티아 스콧이 촬영했으며 아이와 어머니, 할머니가 등장하는 영상으로 세대를 이어 입는 옷의 가치를 표현했다. 컬렉션은 자라 온라인 매장과 국내 일부 매장에서 선보인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Copyright © 로피시엘 코리아 & lofficiel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