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그 자체” 오윤아 울린 시부모 공개, 발달장애 아들 품어준 사랑에 재혼 결심(편스토랑)

이하나 2026. 10. 2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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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가 아들 민이를 따뜻하게 품어준 시부모님 때문에 재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10월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재혼 후 새 출발을 알린 오윤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아는 누구를 만나거나 재혼할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아들을 데리고 대중목욕탕에 가는 등 아들을 위해 애쓰는 모습에 마음의 문이 열렸다고 전했다.

자연스럽게 남편과 결혼까지 생각하게 된 오윤아는 시부모님을 만난 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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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오윤아가 아들 민이를 따뜻하게 품어준 시부모님 때문에 재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10월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재혼 후 새 출발을 알린 오윤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아는 누구를 만나거나 재혼할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아들을 데리고 대중목욕탕에 가는 등 아들을 위해 애쓰는 모습에 마음의 문이 열렸다고 전했다.

자연스럽게 남편과 결혼까지 생각하게 된 오윤아는 시부모님을 만난 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오윤아는 “어머니가 ‘편스토랑’ 팬이어서 다 보신 거다. 민이를 너무 보고 싶어 하셨다. 실제로 보면 놀라실 것 같아서 나중에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계속 데려오라고 하셨다”라며 “민이를 보여드렸더니 아버님이 민이를 너무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뻥튀기 좋아한다는 걸 얘기했는데 기억하시고 그걸 사다 놓으신 거다. 애들한테는 말을 많이 시켜줘야 한다면서 말을 시키고 ‘조금만 하면 쟤 다 될 것 같은데?’라고 하셨다”라며 “어머니는 말할 것도 없고 천사 그 자체다”라고 덧붙였다.

오윤아는 아들의 20살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는 시부모님도 공개했다. 오윤아는 “내가 이런 분을 어떻게 또 만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고 시부모님을 보고 나서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말하다 눈물을 흘렸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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