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나성범, '불펜 필승 카드' 삼성 원태인 상대 동점 솔로포[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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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거포 나성범이 구원 등판한 삼성 라이온즈 토종 에이스 원태인을 상대로 동점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나성범은 29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PS)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3차전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6회 홈런을 날렸다.
한편 PO 2차전에서 불펜 투수로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던 원태인은 이날 마운드에 올라오자마자 첫 타자 나성범에게 홈런을 얻어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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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권창회 기자 = 26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였던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1회 초 2사 3루서 기아 나성범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6.10.26. kch0523@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newsis/20261029205920818hyrb.jpg)
[전남광주=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거포 나성범이 구원 등판한 삼성 라이온즈 토종 에이스 원태인을 상대로 동점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나성범은 29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PS)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3차전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6회 홈런을 날렸다.
2회 중견수 뜬공, 3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나성범은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
팀이 3-4로 뒤진 6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선 나성범은 원태인의 시속 136㎞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비거리 123m짜리 동점 솔로 홈런을 폭발했다.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2개의 아치를 그렸던 나성범은 이번 PO에선 첫 홈런을 신고했다. 포스트시즌 통산 9호 홈런이다.
한편 PO 2차전에서 불펜 투수로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던 원태인은 이날 마운드에 올라오자마자 첫 타자 나성범에게 홈런을 얻어맞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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