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이대통령 부부·장남 내외, 골프 마치고 헬기로 숙소 이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김혜경 여사의 황제 골프 레슨 의혹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장남 이동호 씨 내외의 '가족 황제 골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년 8월 '저도 여름휴가' 당시 이 대통령 내외와 장남 이 씨 내외는 진해 해군기지 내에 있는 한산대CC에서 4명이 가족 황제 골프를 쳤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이대통령 가족 황제 골프' 의혹 관련 증거로 제시한 헬기 사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newsy/20261029151343007lidf.jpg)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김혜경 여사의 황제 골프 레슨 의혹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장남 이동호 씨 내외의 '가족 황제 골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년 8월 '저도 여름휴가' 당시 이 대통령 내외와 장남 이 씨 내외는 진해 해군기지 내에 있는 한산대CC에서 4명이 가족 황제 골프를 쳤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골프를 마친 후 한산대CC에서 저도 숙소로 헬기를 타고 이동했다. 4티를 비웠고, 이 대통령 가족 4명이 황제 골프를 치고, 황제처럼 헬기를 타고 숙소로 이동한 것"이라며 당시 한산대CC에서 이륙 전 대기 중인 대통령 전용 헬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주 의원은 "청와대와 민주당은 이 대통령 가족의 골프가 황제 골프가 아니고, 일반인 자격으로 예약했다며 거짓 해명을 한다. 과연 그렇나"라며 "아들 내외를 불러 해군기지 내 골프장에서 황제 골프를 치고, 저도에 있는 숙소로 헬기를 타고 이동해놓고도 특혜가 아니라고 할 거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아울러 "그 무렵 여러 날짜에 이재명 가족 4명은 같은 방식의 황제 골프를 쳤다. 명백한 증거를 확인했고, 국감장(에서 밝히는 것)이 아닌 직접 기자회견을 한다"며 "이번에도 부인하고 물 탈 수 있으면 해보라. 저를 아무리 고발해도 제 입을 틀어막을 순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헬기 비용과 골프 비용은 어떻게 정산했냐"고 따져물으며 "특별감찰관의 1호 감찰 사건이다. 이 내역 반드시 확인해 국민 앞에 밝히시기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황제골프 #이재명대통령 #특별감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홍서현(hsse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몰마켓의 반란’ 밀워키, MLB WS 정상 우뚝
- 유럽중앙은행 금리 동결…예금금리 연 2.50%
- “서울 ’국평’ 집값 2.5% 하락…전세 4% 올라“
- 이 대통령, 사우디 왕세자와 통화…“중동전쟁 피해 깊은 위로“
- SK플래닛 기프티콘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피해 규모 조사 중
- 체코 두코바니 시공 협상 결렬…사업 차질 빚나
- “김주애, 군 지도자 서사 구축…핵 관여 연출도“
- 진에어, 외부 해킹으로 1,454명 개인정보 유출
- “귀신 소리 들려“…접경지역 주민들 또 ’불안’
- “AI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 협력“…글로벌녹색성장주간 문화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