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과 결혼 예정' 솔비, 신혼여행지 정했다→의지 가득…"제가 또 로마 공주 아니냐" [MHN:픽]
윤우규2026. 10. 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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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화가 솔비가 배우 이규한과 결혼을 앞두고 신혼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방송인 송은이의 과거 약속을 소환했다. 지난 28일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오만추 최초 부부탄생. 솔비♥이규한 예비쀼의 모든 것! 직접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또 솔비는 "그래서 그때 신혼여행을 해외로 보내달라고 했었다"며 "제가 오빠한테 '우리 신혼여행은 걱정하지 마. 은이 언니가 있잖아'라고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MHN 윤우규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배우 이규한과 결혼을 앞두고 신혼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방송인 송은이의 과거 약속을 소환했다.
지난 28일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오만추 최초 부부탄생. 솔비♥이규한 예비쀼의 모든 것! 직접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솔비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규한과의 결혼 비하인드와 신혼여행 계획을 밝혔다.
출처:채널 'VIVO TV - 비보티비'
솔비는 이규한과 함께 출연했던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김숙이 "지금 방송사들에서 출연해 달라고 난리가 날 텐데 어떻게 피하고 있냐"고 묻자 솔비는 "정말 감사하게도 많이 불러주시고 있다"면서도 "다른 프로그램보다 '오만추' 작가님께 먼저 전화를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는 다른 프로그램보다 '오만추'에 이어서 스핀오프 식으로 가면 좋겠다고 전했다"며 "처음 녹화했을 때 여기서 결혼하면 신혼여행을 보내준다고 했다"고 당시 제작진의 약속을 떠올렸다.
출처:채널 'VIVO TV - 비보티비'
또 솔비는 "그래서 그때 신혼여행을 해외로 보내달라고 했었다"며 "제가 오빠한테 '우리 신혼여행은 걱정하지 마. 은이 언니가 있잖아'라고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솔비는 희망하는 신혼여행지로 이탈리아를 꼽았다. 그는 "제가 또 로마 공주였지 않냐"며 "시칠리아 남부 쪽으로 가고 싶다. 이탈리아 남부 쪽 돌다가 그리스"라고 구체적인 여행 계획을 설명했다.
이에 김숙은 "너 힘들어 안 된다"고 만류했고, 송은이 역시 "재미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요즘 유럽 정세가 안 좋다"고 말했다.
출처:솔비
그러나 솔비는 이탈리아의 4월 날씨까지 미리 알아봤다며 신혼여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솔비와 이규한은 지난해 방송된 KBS Joy '오만추' 시즌3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솔비는 최종 선택에서 이규한을 택했으나, 이규한은 선택하지 않아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후 두 사람은 방송 밖에서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혼을 약속했다. 두 사람은 내년 4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