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지 마"...박명수, 조혜련 홍보 요청 단칼에 거절→"뭐만 하면 맨날 해달라고" ('라디오쇼')

안지훈 2026. 10. 29. 14: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명수의 조혜련의 홍보 요청을 단칼에 거절했다. 이날 심진화는 코미디언 겸 배우 조혜련과 함께 출연을 앞둔 연극 '미안해 아빠'를 홍보했다.

홍보에 열을 올리는 심진화를 본 박명수는 "이 정도로 했으니 조혜련 씨는 연락하지 말라고 해달라"고 농담을 건넸다.

박명수는 "이번에는 홍보 못 해준다고 말씀해달라"고 말하며 조혜련의 홍보 요청을 사전에 차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명수, 조혜련 홍보 요청 일화 공개→"연락하지 말라고 해달라" 농담
출처:MHN DB
(MHN 안지훈 기자) 방송인 박명수의 조혜련의 홍보 요청을 단칼에 거절했다.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그룹 코요태의 빽가와 코미디언 심진화가 출연했다. 이날 심진화는 코미디언 겸 배우 조혜련과 함께 출연을 앞둔 연극 '미안해 아빠'를 홍보했다.
출처:MHN DB
'미안해 아빠'는 조혜련의 두 번째 연출작으로, 그는 앞서 '사랑해 엄마'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작품은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창작극으로, 심진화는 이에 대해 "내용이 너무 웃기다. '사랑해 엄마'보다 더 재밌다. 내가 나온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보에 열을 올리는 심진화를 본 박명수는 "이 정도로 했으니 조혜련 씨는 연락하지 말라고 해달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어 "힘들어 죽겠다. 뭐만 하면 맨날 연락와서 '어떻게 된 거야. 한 번 나오게 해줘라'고 한다"고 앞서 조혜련이 수차례 홍보 요청을 해왔다고 털어놨다.
출처:심진화
대화 중 연극 연습 과정에서 박명수의 이야기가 나왔다는 일화도 전해졌다. 심진화는 조혜련이 박명수를 두고 "너무 좋은 친구이고, 자기를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밝히자, 박명수는 "안 사랑한다"고 선을 그었다.
출처:MHN DB

박명수는 "이번에는 홍보 못 해준다고 말씀해달라"고 말하며 조혜련의 홍보 요청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에 심진화가 도시락 서포트를 요청하자, 박명수는 "우리 엄마로 라면 끓여 드시는데, 내가 거기에 2만 원 짜리 도시락을 왜 보내냐"고 투덜대면서도 보내주겠다고 약속해 웃음을 안겼다.
연극 '미안해 아빠'는 오는 12월 9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조혜련, 심진화를 비롯해 서경석, 표인봉, 김미려, 김경아 등이 출연한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